[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삼성중공업은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관계인 삼성증권과 500억원 상당 '삼성클린 MMF법인 1호' 증권을 거래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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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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