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한도전'-'1박2일', 폭력묘사 등 위반 '행정지도 처분'";$txt="";$size="550,380,0";$no="200904220852355720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해피선데이'가 18%를 기록하며, 타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과 격차를 크게 벌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영된 KBS '해피선데이'는 18.0%(전국)를 기록했다.
이날 방영된 '해피선데이'의 '1박2일'에서는 시청자 투어 2탄이 방영됐다. '남자의 자격'에서는 '먼지 덮인 밥을 먹어보라'는 콘셉트에 따라 3D업종으로 알려진 일을 연예인이 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패밀리가 떴다'는 8.4%, '골드미스가 간다'는 4.4%를 나타냈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4.6%를 기록하며 저조한 양상을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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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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