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박한별, 희귀병 소년 세진이 위해 '선행천사' 변신";$txt="";$size="550,825,0";$no="20091222120153280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박한별이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가제)에 출연한다.
박한별은 '별을 따다줘'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 예정인 '오 마이 레이디'에 커리어 우먼 유라 역을 맡았다.
'오 마이 레이디'는 평범한 아줌마가 톱스타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박한별이 맡은 유라는 남자주인공 성민우 의 대학시절 첫사랑으로 실질적으로 민우의 스타 만들기에 능력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종영한 KBS1 일일 연속극 '다함께 차차차'에서 철부지 새댁 한진경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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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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