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25일 마이클 아카몬 GM대우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은 중국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창원공장으로 이동해 GM대우 노동조합 김순실 창원지회장(아카몬사장 왼쪽)과 함께 창원공장 현장을 돌며 임직원을 격려하고 신차품질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ize="550,380,0";$no="20100125170910856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이 본격적인 품질 경영에 나섰다.
아카몬 GM대우 사장이 25일 경차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창원공장으로 출근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품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아카몬 사장은 24일 중국 출장 기간 중 갑자기 일정을 변경해 이번 공장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및 수동변속기 모델 국내 출시를 앞두고 신차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아카몬 사장은 "GM대우는 고객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데 전 직원이 주력해야 한다"면서 "모든 임직원이 현재 품질수준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최우선적으로 품질개선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출시될 다양한 신차를 최고의 품질로,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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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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