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순당L&B";$txt="윤동원 국순당L&B 대표(오른쪽)와 박순호 대한요트협회 대표가 3년 동안 비냐마르 전 제품의 매출 2%를 후원하고 요트협회의 공식와인으로 사용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size="510,340,0";$no="20100113084620199904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순당L&B(대표 윤동원)는 지난 12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파크텔에서 대한요트협회와 요트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순당L&B는 자사가 수입하는 와인 '비냐마르'의 국내 매출액 2%를 요트협회에 지원하고 대한요트협회는 비냐마르의 모든 제품군을 향후 3년간 공식와인으로 사용한다.
칠레의 카사블랑카 벨리에서 생산된 비냐마르는 미국 와인 메이커 폴 홉스(Paul Hobbes)가 참여한 제품으로 지난해 11월 한식 세계화를 위해 마련한 코리아 어메이징 테이블에서 세계적 소믈리에인 안드레아 라송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국순당 L&B는 리세르바급의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2종, 리세르바 에스페시알급의 까베르네 쇼비뇽 & 메를로, 메를로, 쇼비뇽 블랑, 피노누아 4종, 총 6종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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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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