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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가수 윤하가 신종플루 의심 증세로 1일 입원했다.
1일 윤하의 소속사 스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하가 어제부터 독감 증상을 보이다가 오늘 오전 고열과 몸살로 탈진해 병원에 입원했다"며 "병원에서는 신종플루일 가능성이 있어 타미플루를 처방했다"고 밝혔다.
현재 윤하는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일 중으로 신종플루 감염 여부 판정이 나올 예정이다.
한편 윤하는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출연이 예정됐으나 입원한 관계로 출연을 취소했고, 2일 오후 4시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은 신종플루 감염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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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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