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희열·화요비·김범수, 윤하 3집앨범 위해 나섰다";$txt="";$size="550,549,0";$no="20091201085848844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가수 윤하의 신곡 '오늘 헤어졌어요'가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1일 발매된 정규 3집 파트B '그로잉 시즌(Growing Season)' 타이틀 곡 '오늘 헤어졌어요'는 2주째 온라인 차트 및 라디오 방송횟수 1위를 기록했다.
윤하의 신곡은 앨범 발매 첫 주(14일~20일)와 둘째 주(21일~27일) 음악 포털사이트 도시락과 엠넷 종합 차트 및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에이모니터의 라디오 방송횟수 차트에서도 동일 기간 동안 1위에 머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오늘 헤어졌어요'는 이별 앞에 선 여자의 마음을 애절하게 담아낸 곡으로 청아한 피아노 사운드가 겨울 감성을 자극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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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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