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한화사회봉사단 김연배 부회장이 2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청된 복지기관 소속 아동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size="550,366,0";$no="20091229130405616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29일 사회복지기관 아동 300명을 초청해 음악회를 관람하고 63빌딩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행사를 가졌다.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서울 및 충청지역 사회복지기관 소속의 저소득층 아동 300명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음악이야기’를 관람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초청 아동 300명은 한화그룹 본사 사옥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족관, 아이맥스 영화, 왁스뮤지엄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한화그룹은 올 초부터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화 예술더하기’ 사업을 진행해 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