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스타항공 양해구 대표이사(왼쪽)와 사단법인 제주관광학회 김영준 회장이 지난 21일 제주관광학회 송년의 밤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size="550,766,0";$no="20091222095731695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스타항공이 사단법인 제주관광학회(회장 김영준)로부터 제주 관광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관광학회 측은 "이스타항공이 올해 취항 이후 거품을 뺀 가격으로 제주 관광의 항공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제주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월 7일 김포~제주 노선의 첫 취항을 시작으로 청주와 군산에서도 제주 직항 노선에 하루 평균 총 36편을 운항하고 있다. 다음 달 취항 1주년을 앞두고 탑승객 1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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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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