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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위 민간위원 32명은 누구...황석영·이문열 씨 포함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23일 공식 출범하는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고건)에는 눈에 띄는 인사들이 적지 않다.


우선 고건 초대 위원장은 참여정부 초대 국무총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한국 문학계에서 좌우 이념진영을 대표하는 황석영과 이문열 씨도 각각 포함해 우리 사회 통합을 위해 함께 일하게 됐다. 특히 황 씨의 경우 지난 5월 이명박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및 카자흐스탄 순방에 동행해 변절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아울러 사회통합위원회 출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이원덕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등 김대중·노무현 정부 고위직 인사도 포함됐다.


다음은 사회통합위원회 민간위원 명단(총 32명)

고건(71, 전북)-기후변화센터 이사장, 前 국무총리
강신석(71, 광주)-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공동대표, 목사, 前 5?18재단 이사장
강지원(60, 전남)- 변호사, 前 청소년위원회 위원장
김명자(65, 서울)-前 환경부장관, 前 숙명여자대학 교수
김성국(62, 부산)-부산대 사회학과 교수, 前 부산 경실련 공동대표
김수지(67, 전남)-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한국호스피스협회 회장
김영신(66, 전북)-경원대 신방과 초빙교수, 前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김희상(64, 경남)-한국전략문제연구소 소장, 前 비상기획위원장
노진영(67, 광주)-前 초당대?목포대 총장
라종일(69, 전북)-우석대 총장, 前 주일대사
문정인(58, 제주)-연세대 교수, 前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박재규(65, 경남)-경남대 총장, 前 통일부 장관
박효종(62, 서울)-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법등 스님(61, 전북)조계종 호계원장, 前경실련 공동대표
복거일(63, 충남)-소설가, 경제평론가
서정돈(66, 대구)-성균관대 총장, 前 서울대 의대교수
송석구(69, 대전)-가천의과대학 총장, 前 동국대 총장
송영욱(72, 서울)-변호사, 前 한국장애인연맹회장
송호근(53, 경북)-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前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장
신달자(66, 경남)-시인,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교수
오웅진(64, 충북)-신부, 학교법인 꽃동네 현도학원 이사장
윤평중(53, 광주)-한신대 철학과 교수, 한신대 대학원 원장
이문열(61, 경북)-소설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
이배용(62, 서울)-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이에리사(55, 충남)-용인대 사회체육과 교수, 前 태릉선수촌장
이영탁(62, 경북)세계거래소연맹 이사회 이사, 前 국무조정실장
이원덕(58, 경북)삼성경제연구소 고문, 前 청와대사회정책수석 비서관
이원복(63, 대전)-덕성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前 한국애니메이션 학회 회장
임현백(57, 경북)-고려대 정치외교학 교수, 고려대 정책대학원장
정진성(56, 충남)-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 부의장
최재천(55, 강원)-이화여대 석좌교수, 前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황석영(66, 중국 만주)-소설가, 유라시아문화 특임대사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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