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생명, 삼성본관 5000억에 매입키로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삼성생명이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건물을 약 5000억원에 매입키로 결정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오는 1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삼성전자로부터 본관 건물을 사들이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삼성본관 빌딩 매입에 따라 삼성생명은 태평로 일대 삼성금융타운 빌딩 3곳의 소유자가 된다.


지난 1976년 준공된 삼성본관은 삼성생명에서 삼성물산, 삼성전자로 주인이 바뀌었고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들이 서초 사옥으로 옮겨감에 따라 리모델링을 거쳐 최근에는 금융계열사인 삼성카드와 삼성증권이 입주해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