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KBS '청춘불패'가 관심 받는 이유 4가지?";$txt="";$size="550,365,0";$no="20091106142028950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가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며 다시 10%대로 진입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청춘불패'는 전국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4일 방송분이 기록한 8.6%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2주 전 방송분의 10.8%보다는 0.6%포인트 낮은 기록이다.
11일 방송된 '청춘불패'는 김태우를 사이에 두고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시크릿의 선화가 삼각관계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SBS '절친노트2',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각각 9.9%,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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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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