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KBS '청춘불패'가 관심 받는 이유 4가지?";$txt="";$size="550,365,0";$no="20091106142028950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숨고르기에 나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청춘불패'는 전국시청률 8.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8%보다 2.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허리가 불편한 할머니를 직접 돕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낡은 TV를 보는 할머니를 위해 노주현, 유리, 한선화와 함께 TV를 선물한 나르샤는 직접 할머니를 모시고 건강검진을 받는 등 끝까지 챙기며 평소처럼 털털하면서도 속깊은 마음씨를 내보였다.
한편 이날 SBS '절친노트2',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각각 9.5%,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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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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