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서희경(23ㆍ하이트)과 안선주(22ㆍ하이마트) 등 건국대 재학선수들이 소속 학교에 발전기금을 낸다.
서희경과 안선주(22ㆍ하이마트)는 11일 오후 건국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각각 1000만원씩을 낸다. 또 강다나(19ㆍ코오롱)와 김진주(21) 등은 각각 10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기탁한다.
1982년 창단한 건국대 골프부는 내년에는 '신인왕' 안신애(19.푸마)와 2부투어 상금왕 조윤지(18ㆍ캘러웨이)가 입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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