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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은 2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10만 계좌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계좌를 개설해 10만 번째 고객이 된 한미선 고객은 상금 100만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다.
서성원 리테일사업본부 상무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신설사로서 10만 계좌를 돌파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며 "전 임직원이 고객을 위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2008년 7월 말 영업개시 후 15개월 만에 10만 계좌를 돌파했으며 20만, 30만 계좌 돌파 행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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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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