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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7급 공무원''의 강지환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4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강지환(7급 공무원)은 차승우(고고70) 김남길(모던보이) 소지섭(영화는 영화다) 송창의(소년은 울지 않는다) 등과 경쟁을 펼친 끝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자로 나서기도 했던 강지환은 "민망하고 어색하다. '영화는 영화다'로 신인상을 받아오다 '7급 공무원'으로 받으니 기분 좋다. 기자들이 '관객에게 약속을 지킨 영화다'라고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꽃비는 박보영(과속스캔들) 이영은(여름, 속삭임) 쥬니(하늘과 바다) 선우선(거북이 달린다) 등과 경쟁을 펼친 끝에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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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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