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아내가 돌아왔다'의 '복잡한 가족'";$txt="";$size="504,718,0";$no="20091027150955830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와 MBC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가 불꽃튀는 승부를 벌이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 지난 5일 '아내가 돌아왔다'는 11%, '살맛납니다'는 10.8%를 기록했다.
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가 27.7%로 멀찌감치 앞서가는 가운데 이들이 단 0.2%포인트 차이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아내가 돌아왔다'는 지난 2일 첫 방송했고 '살맛납니다'는 지난 달 26일 첫 방송했다. 때문에 어떤 드라마가 2위를 차지할지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pos="C";$title="MBC 새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로 제목 확정";$txt="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 출연진 [사진제공=MBC]";$size="550,356,0";$no="20091006103837354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