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아내가 돌아왔다";$txt="'아내가 돌아왔다'의 강성연이 연기하는 유경(사진 왼쪽)과 유희";$size="550,342,0";$no="20091102104235810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두 아내'의 후속으로 2일 첫 방송된 '아내가 돌아왔다'가 11.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아내가 돌아왔다'는 동시간대 1위 KBS1 '다함께 차차차'(29%)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는 소폭 하락해 9.8%를 기록했다.
'다함께 차차차'는 30% 돌파를 눈앞에 두며 시청률 면에서 일단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SBS '두 아내' 후속작인 '아내가 돌아왔다'의 등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방송된 '아내가 돌아왔다'에서는 극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전 주요 인물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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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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