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이 채권선물시장에서 확연하게 신규매수하는 것 같다. 미결제가 모처럼 5000여 계약 늘고 있다. 반면 국내기관은 이를 매도로 받아치는 양상이다. 외인이 이전처럼 매수하다 대량매도로 돌아서는 패턴을 예상하는 듯하다. 하지만 지금의 외인 매수는 그런 성격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3일 채권시장의 한 참여자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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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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