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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에이트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에이트는 최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한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현장에 출연해 색다른 끼를 발산했다.
이날 멤버 주희는 "에이트 멤버들의 평소 모습을 보여 달라"는 MC 김정은의 주문에 그룹 카라의 '엉덩이 춤'을 선보였다.
평소 발라드 가수 이미지를 지켜 온 주희가 의외의 섹시 발랄한 댄스로 분위기를 고조시키자 김정은 역시 엉덩이춤에 합류해 댄스 열기를 더했다.
특히 몸에 달라붙는 스키니진 덕에 '엉덩이춤'을 추는 주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더욱 돋보였다는 후문.
이현과 백찬 역시 박효신의 성대모사로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를 불러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에이트가 출연한 '김정은의 초콜릿'은 오는 24일 밤 12시 2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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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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