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녹십자는 30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12년 10월20일이며 만기이자율은 3%다.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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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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