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일 입시전형…학생 모두 3년간 학비 전액 지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내년 3월 마이스터고등학교(가칭 한국제철고등학교)로 문을 여는 합덕제철고등학교(교장 최성창)가 12~15일 입시전형을 갖는다.
뽑는 학과는 철강기계과, 철강자동화과며 정원은 100명. 철강기계과 80명(특별전형 8명, 일번전형 72명), 철강자동화과 20명(특별전형 2명, 일반전형 18명)이며 주간 남녀공학이다.
학생모집지역은 전국이고 충남 당진지역 중학교 출신학생을 정원의 30%(30명)까지 일반전형 때 우선해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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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지난해 철강분야 산업수요 맞춤형고교로 선정, 국가성장동력 핵심전략산업인 철강분야 대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운영으로 ‘글로벌시대를 이끄는 철강분야 Young Meister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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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교육환경에서 협력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철강전문가를 길러내 우수기업체 취업을 목표로 한다.
특히 3년간 수업료, 등록금, 학교운영지원비 등 학비전액이 지원되며 최신식 기숙사를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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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철강분야 교육기관이 될 이 학교는 철강분야 직무분석을 통한 최적의 교육과정 개발을 끝내고 개교를 진행 중이다.
10종의 교과서를 전문연구진을 통해 집필·개발하며 최신의 철강실습실과 교육기자재 등을 갖추고 있다.
당진지역엔 국내 대표적 철강업체인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휴스틸, 현대하이스코 등이 있고 대기업과의 협약으로 졸업생들은 관련철강업체로 취업할 수 있게 된다.
이 학교는 특히 ▲직업기초능력 ▲전문기술능력 인증 ▲정보화능력 인증 ▲봉사활동 인증 ▲외국어능력 인증 ▲독서인증 등의 다양한 졸업인증제를 통한 기술과 인성을 갖춘 영마이스터교육을 한다.
최성창 교장은 “글로벌시대에 살아갈 수 있는 철강분야 명장을 길러내는 터전을 만들겠다”면서 “꿈과 용기를 가진 많은 중학생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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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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