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명 직원 당진제철소 투입·재료 확보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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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전문 인력 충원과 재료 확보 등을 마치면서 내년 1월로 예정된 제 1고로 가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인천과 포항의 핵심인력 300명이 당진제철소로 이동해 신규인력을 포함, 총 2700여명의 직원이 현장에 투입됐다. 현대제철은 향후 수시 채용을 통해 2011년까지 연산 800만t기준 총 4500명의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인천과 포항에 있는 전문 인력 가운데 희망자를 중심으로 300여명의 인력이 이동을 끝냈다"면서 "향후 수시로 인력을 채용해 일정대로 1월에 고로를 가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당진에는 정직원 2700여명과 하청ㆍ협력업체 직원 3000명, 고로공사에 필요한 엠코인력 1000여명 및 건설관력인력 7000여명 등 총 1만3700여명이 투입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인력 및 원료 확보를 토대로 내년초 고로 1기를 가동하고 같은 해 12월 고로 2기를 완공해 2011년 1월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또 현대제철의 제강공장과 연주공장은 내년 1월 11일께, 코크스 공장은 오는 11월 1일께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며 소결공장은 12월 시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오는 2011년 고로 2기를 갖춘 일관제철소가 완공될 경우 1950만t의 조강생산능력을 확보해 세계 10위권 철강업체로 도약하게 된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에 앞서 최근 연간 400만t의 쇳물을 생산하는 고로 1기에 대한 원료 확보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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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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