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원살이TIP16]살고싶은 강마을..인기 끄는 홍천강

시계아이콘02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글 사진 김경래(OK시골 대표)
우리나라에 있는 강 중에서 수도권에서 가깝고 사람살기 좋고 즐기기 좋은 강으로 홍천강 만한 것이 없다. 한강이나 낙동강처럼 장대하지는 않지만, 동강처럼 신비롭고 현란하지는 않지만, 섬진강처럼 늘 넉넉하지는 않지만 홍천강은 때로는 장대하기도 하고 때로는 현란하며 또 때로는 넉넉하고 편안하게 흐르는 강이다.


그 주변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터를 잡고 살기도 하고, 낚시를 하고 수영을 하기도 한다. 홍천 동쪽의 산악에서 출발해 서쪽의 가평에서 북한강으로 합쳐질 때까지 143㎞에 이르는 길목마다 많은 유원지를 만들어 놓고 있다.

홍천강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강이 아니다. 강변을 따라 내세울만한 도시도 없고 이슈도 없다.


하지만 전원생활을 위해 땅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는 강이며 강을 따라 전원주택과 펜션들 많이 들어와 있고 펜션타운으로 조성된 지역도 곳곳에 있다.

홍천강은 설악산 서쪽 인제 쪽에서 발원해 홍천읍을 관통해 흐른다. 홍천온천이 있는 북방면을 지나면 팔봉산에 이른다. 이곳부터 강폭은 넓어지고 물길은 부드러워진다. 노일, 개야, 모곡, 마곡리를 지나며 많은 유원지를 만들어 놓고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춘천시 남면 박암, 관천리 경계에서 북한강의 청평호로 흘러든다. 상류는 협곡을 이룬 곳이 많아 강폭이 좁고 수심이 깊지만 하류로 내려갈수록 강폭이 넓고 수심이 얕아 주변 터들이 넉넉하다. 물도 차지 않고 넓은 강변으로 인해 수도권 최고의 물놀이터다.


전원주택지로 좋은 곳은 강폭이 넓고 수량이 풍부한 하루의 유원지 주변 마을이다. 서울 수도권에서도 가까워 이미 많은 전원주택과 펜션들이 들어와 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 수도권과의 거리는 휠씬 가까워졌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전원주택을 짓고 들어와 살고 있지만 앞으로는 서울 수도권 도시민들의 전원생활지로 더욱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상류의 인제 쪽에서 내려온 물길이 만나 본격적으로 홍천강을 이루는 곳이 홍천군 화촌면이다. 홍천강 상류에서 전원주택지로 손꼽힐 지역이다. 서울서 양평을 거쳐 홍천, 인제, 양양으로 이어지는 44번 국도변에 위치한 마을로 국도에서 접근이 쉽다. 특히 춘천고속도로에서 이어져 동해로 가는 동서고속도로 동홍천 나들목이 가까이서 개통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관심을 끌만한 지역이다. 홍천읍에서 인제 쪽으로 벗어나면서 곧바로 만나는 지역으로 강변과 높은 절벽이 어우러져 있어 경치가 아름답다. 입구에 펜션이 들어서 있지만 현재는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 곳이다.


물길이 홍천읍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홍천읍이 자리잡고 있고 왼쪽으로 터널을 뚫고 지나는 마을이 있는데 동면이다. 동면 노천리 공작산에서 발원한 덕치천이 홍천강과 합류를 하는데 전원생활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이다. 특히 공작산 아래 수타사란 고찰이 있다. 공산산 주변으로 전원주택들이 많다.


공작산에서 발원한 덕치천과 홍천강이 만나는 곳에 자리한 소구니 강변은 물살이 부드럽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도 좋다. 주변에는 식당과 펜션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홍천읍을 지나온 홍천강은 북방면에 이른다. 홍천읍에서 승용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소매곡리 강변은 소박한 강변 풍광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는 홍천온천과 강재구공원 등이 있으며 농토가 넓어 살만한 곳을 찾기 쉽다.


북방면에서 강변을 만나는 곳은 굴지리다. 깎아놓은 듯한 경치가 수려하다. 민박집과 펜션이 많이 들어서 있다.


북방면을 지나면 남면이 된다. 이곳 노일강변은 홍천강에서 가장 경관이 수려한 곳이다. 태극모양으로 휘둘러 나가는 강의 모양은 인근 금학산 정상에서 보면 장관이다. 최근까지 교통이 불편해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이었는데 도로가 포장이 되고 펜션 붐이 일면서 펜션 타운으로 개발됐다. 경관이 좋고 서울-춘천고속도로 영향으로 교통도 좋아져 인기를 끈다.


남면을 들렀던 홍천강은 최고의 강변 풍경을 자랑하는 서면 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유원지가 많은 서면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민관광지인 팔봉산이다. 팔봉리에 있는 산으로 해발은 327.4m에 불과하지만 여덟 개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봉우리는 비경이다.


팔봉유원지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팔봉산 서쪽이 되는데 밤나무가 많은 밤골유원지가 있다.

앞으로 전원주택지로 가장 각광을 받을 곳은 서면의 개야리와 모곡리다. 넓은 강변을 따라 펼쳐진 마을에는 살만한 터를 찾기 쉽다. 둥글고 고운 자갈과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강변은 낚시꾼들과 여름 피서객들이 자주 찾는다. 특히 서울-춘천간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수도권에서 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이 됐다.


홍천강 최하류인 서면 모곡리의 밤벌강변은 흔히 홍천강유원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가평 설악과 양평, 춘천 강촌 등의 지역으로 쉽게 연계가 되는 곳이다. 주변에 한서 남궁억기념관과 묘소, 무궁화동산 등이 있고 약국과 농협, 초등학교 등이 가까이에 있어 생활도 편리한 곳이다.


모곡에서 6㎞ 내려가면 마곡유원지가 나오는데 홍천강의 가장 끝에 있다. 바로 아래쪽에 남이섬이 있으며 청평호로 이어지는 길목이다. 강 한가운데는 비교적 수심이 깊어 수상스키와 제트스키를 즐기는 레포츠광들이 자주 찾고 하류 쪽은 모래사장과 숲이 어우러져 있다.


현재 홍천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대명리조트와 팔봉산유원지 인근지역이다. 전원주택지보다는 관광지로 인기 있어 펜션들이 많다. 전원주택지로 인기를 끄는 곳은 노일리, 모곡리 등 강변 풍경이 아름다운 곳들이다.


동서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통과지역인 홍천강 상류인 화촌면, 내촌면, 서석면 등도 최근 몇 년 사이 땅값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기를 끌 지역이다.


홍천군의 전원주택지는 홍천강과 고속도로 나들목을 변수로 하여 가격 차이가 많다. 전답은 3.3㎡에 10만원선에서도 거래가 되지만 도로가 좋고 강변에서 가까운 곳은 거의 대부분 30만원 이상 한다.


전원주택단지로 개발된 것들도 많은데 강변지역이거나 고속도로에서 가까운 지역, 서울에서 접근이 쉬운 지역으로는 3.3㎡에 50만원 이상, 그 외의 지역은 30만원 이상한다.
OK시골 www.oksigol.com 033-765-4070~2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