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국내 은행들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중소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두달째 상승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1.37%로 전월말(1.32%) 대비 0.05%포인트 상승, 반기결산 시즌인 지난 6월 1.19%로 떨어진 이후 두달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94%로 전월말(1.87%)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이중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전달보다 0.03%포인트 떨어진 0.77%를 기록한 반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09%포인트 오른 2.18%로 집계됐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46%)이 0.02%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전체적으로 전달보다 0.04%포인트 오른 0.6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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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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