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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신인 여성그룹 시크릿(Secret)이 Mnet '시크릿 스토리'의 미션인 미니공연을 개최하며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시크릿은 지난 9월 29일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미니 콘서트에서 타이틀 곡 '3년 6개월'을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시크릿은 오프닝 무대로 에이머리의 ‘Take control’ (테이크 컨트롤)을 열창했고, 각각 개별 무대도 꾸몄다. 이어 푸시켓 돌스의 '스틱 위드 유', 디바의 '조이'를 부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3년 6개월'은 시크릿 멤버들이 연습생부터 데뷔 전까지 '3년 6개월'의 내용을 담은 힙합곡이다.
시크릿(Secret)은 오소녀 출신의 전효성, 송지은, 징거(zinger), 한선화 등 4명으로 구성된 여성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UCC 영상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미니 공연을 펼치는 시크릿의 모습은 오는 12일 Mnet '시크릿 스토리'를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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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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