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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 뒤늦게 전자책 수혜주 합류..강세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지난 7월 미국 'Foxit 소프트웨어사'와 한국시장에 대한 독점계약을 맺고 전자책 사업을 진행 중인 하이쎌이 강세다.


최근 전자책 시장의 성장 기대감으로 아이리버와 인큐브테크 등이 급등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하이쎌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10시0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하이쎌은 전거래일보다 40원(5.88%) 오른 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국내 전자책 전문서점인 디지털교보문고 자료를 인용해 국내 전자책 시장규모가 내년 2010년 1조600억원에서 2012년에는 2조3800억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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