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어깨 탈구 수술과 관련한 병역비리를 조사중인 일산경찰서가 아이돌 그룹 출신의 A씨를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단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지만, 증거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일산경찰서 측은 수사대상자 203명중에 130여명을 조사했고, 나머지도 계속 소환해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병역비리와 관련해 수사를 받은 사람들은 축구선수 B씨, 현직 프로 배구 선수 C씨, 프로게이머 D씨, 공무원 E씨 등이 포함됐다.
경찰은 대한견주관절학회에 병역비리 혐의자들의 진료자료를 보내서 감정을 의뢰하고 있다. 하지만 어깨 탈골 수술을 주관한 병원 측에서 객관적인 검증 없이 수술만 했다고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지적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경찰은 일단 혐의가 드러난 사람들의 증거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