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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세인트폴 대성당 인근 상공을 날아가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잉글랜드 에식스주의 디자이너 겸 아마추어 사진작가 팀 레튼(43)이 사진전에 출품하기 위해 런던 명물 세인트폴 대성당을 촬영 중 UFO까지 담게 됐다고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레튼은 UFO가 카메라에 포착됐다는 사실을 몰랐다. 집에서 컴퓨터로 작업하다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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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템스 강변에서 사진을 찍다 비행 중인 물체까지 담게 됐다”며 “처음에는 이것이 일반 비행기인 줄로만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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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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