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거주 64세 여성이 신종플루감염으로 사망했다. 국내에서는 8번째다.
이 사망자는 8월 27일 폐렴으로 입원해 타미플루를 5회간 투여했으나 결국 15일 숨졌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관련내용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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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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