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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이영애(사진)의 남편 정모씨가 결혼 후 아내의 학업과 연기활동에 대해 전적으로 아내의 뜻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정씨는 KBS2 'KBS8 아침 뉴스타임'과 3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만나 "감사하지만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 내가 피하고 그런 사람이 아닌데 내가 예전에 하도 시달린 적이 있어서"라고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이날 입국한 것에 대해서는 "여기 일 때문에 회의가 잡혀서 잠깐 들어왔다가 또 나갈 예정이다. 나는 서울에 잘 안 있다. 지금도 미국에서 산다"며 앞으로의 신혼생활에 대해 "이제 같이 살 것이다. 남편인데 같이 살아야지"라고 답했다.
결혼 관련 공식 발언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적당한 시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나는 일반 사회인이고 이영애는 공인이다. 이영애가 알아서 잘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언론의 취재 열기에 대해서는 "좋은 말도 해주고 그래야지 뒷담화하고 그러면 그게 화근이 돼서 싸움이 나고 이혼하게 된다. 그게 중요한 거다"라고 우려의 뜻을 전했다.
또 정씨는 이영애의 학업과 연기활동은 전적으로 아내의 뜻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는 당분간 다녀야 할 것이다. 휴학하겠나. 본인 판단에 맡길 것이다. 당연히 존중해줄 것이다. 요즘 여자가 남자 말 듣나. 남자가 여자 말 듣고 살아야 한다. (연기 활동도) 본인의 일정과 의사를 다 존중해 주니까 본인이 하고 싶다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생기면 낳을 것"이라고 짧게 말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재미교포인 정씨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영애는 정씨보다 하루 먼저 귀국해 이날 정씨를 위해 인천공항에 마중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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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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