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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이영애(사진)가 당분간 남편 정모씨와 떨어져 지내며 학업을 계속할 전망이다.
3일 밤 이영애의 부모는 서울 광진구 자택 앞에서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나 "이영애가 다음주부터 박사과정 수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휴학하지 않고 이번 학기 수업에 참석할 것임을 알렸다.
이영애가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가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고개를 저으며 "공부를 해야 해서 국내에 머무를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사위 정모씨에 대해 이영애의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라고 짧게 설명하며 "가끔 국내에 들어오기도 하겠지만 사업 때문에 바빠서 대부분 미국이나 해외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이날 오후 입국한 남편 정씨를 마중하러 오후 3시 30분쯤 부모가 살고 있는 집을 나와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이영애의 부모에 따르면 이영애는 결혼 후 다른 집에서 살 예정이며 남편 정씨가 입국해 있는 동안에는 그 집에서 함께 지낼 전망이다.
이영애의 아버지는 딸이 따로 구한 집의 위치나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생활 노출을 의식해서인지 "잘 모른다"고 웃으며 말을 줄였다.
이영애의 어머니는 줄곧 환한 얼굴로 "(딸의) 결혼을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애는 3일 오후 입국한 남편 정씨와 함께 주말을 보내고 다음 주부터 한양대 대학원 수업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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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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