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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 포스터가 공개됐다.
1일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주인공인 차봉군(정윤호 분), 강해빈(아라 분), 장승우(이상윤 분), 오연이(이윤지 분)가 그들의 꿈과 사랑을 표현해내고 있으며, 특히 정윤호의 세상을 뛰어넘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은 그의 도전정신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최근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이들은 평소와 같이 활동적이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정윤호의 경우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점프 동작을 선보였으나 힘든 내색 한번 없이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맨땅에 헤딩'은 가슴이 뜨거운 남자 차봉군과 모든 걸 가졌지만 제 힘으로 꿈을 이루고 싶은 강해빈 사이의 끊임없는 오해와 착각이 거듭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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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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