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은 28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식 30주를 1주로 병합한다고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해 실제 유통주식수를 35만여주에서 350만여주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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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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