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거대 석규업체 페트로차이나와 로열 더치 셸, 카타르 페트롤리움이 중국 저장성에 117억달러를 투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사업은 연 생산량 2000만 미터t 규모의 정련소, 120만t 규모의 에틸렌 플랜트와 캐파 30만t의 정박소 건설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설계 및 건설계획은 이미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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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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