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규모의 페트로차이나가 1분기 유가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급락한 189억6000만 위안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집계한 전망치 195억 위안을 하회하는 실적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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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기자
입력2009.04.28 00:31
세계 2위 규모의 페트로차이나가 1분기 유가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급락한 189억6000만 위안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집계한 전망치 195억 위안을 하회하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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