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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박명수가 A형 급성간염으로 투병중에도 '해피투게더3' 녹화장에 등장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박명수는 23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녹화 중반 깜짝 등장해 제작진들까지 놀라게 했다. 유재석 등 출연진들은 "집에서 쉬어라. 몸에 황달기도 아직 있다"고 걱정했지만 박명수는 "무대에서 쓰러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방송 초반 박명수는 즉석 전화통화를 하며 유재석이 "몸 상태는 어떠냐"고 묻자 "안좋으니까 안나간거 아니야"라며 특유의 호통 개그를 폈다.
그는 또 "내 자리를 탐내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워낙 불경기라서 잠이 안온다"고 너스레를 떨며 게스트로 출연한 유세윤에게 "네가 제일 걱정돼. 세윤이 결혼식 때 가봤는데 연예인 자리가 많이 비어있더라. 유재석도 안왔다"고 농담했다.
덧붙여 박명수는 "녹화 시간이 2시간 20분이 넘어가면 날 보고 싶어할 것이다"라며 유재석이 "많은 스태프들이 보고 싶어 한다"고 하자 "여러분의 그런 마음은 작은 봉투에 담아달라"고 유머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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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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