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은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재평가는 가람동국감정평가법인에 의뢰했으며,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118억8952만원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별기자
입력2009.06.22 14:52
와이엔텍은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재평가는 가람동국감정평가법인에 의뢰했으며,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118억8952만원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