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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김선영·김용수 각자 대표 체제로

바이로메드는 17일 김용수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김선영, 김용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김용수 신임 대표는 이 회사 이사를 지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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