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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김재현 강서구청장, 경복궁쌀 모내기

김재현 강서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김성태 국회의원, 정연희 서울시의원이 17일 오전 11시 강서구 개화동 '경복궁쌀' 생산 농지에서 모내기 체험을 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강서구는 지난 1996년 '경복궁쌀'이라는 브랜드 쌀를 개발했다.

강서구는 오쇠동, 오곡동, 과해동, 개화동 일대 396ha 농지에 360가구가 농사를 짓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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