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회사채 발행물량이 총 14건에 8008억원이 될 전망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15일 발표한 ‘2009년 5월 셋째 주(5월18일~22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에 따르면 대우증권이 주관하는 SBS 8회차 500억원을 비롯해 이같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5월11일~15일) 발행계획인 15건 1조978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로는 1건이 발행금액으로는 1조1772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 회사채가 6건에 3000억원, ABS가 5건에 3858억원, 주식관련사채가 2건에 650억원, 금융채가 1건에 5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6686억원, 시설자금이 118억원, 차환자금이 1200억원, 기타가 4억원 등이다.
신동준 금투협 채권시장팀장은 “다음주 회사채 발행에 특별한 이벤트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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