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 1분기 영업손실 76억..적자지속

한국특수형강은 8일 올해 1분기 7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지난 4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30% 늘어난 849억원을 나타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