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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명동, 재오픈 기념 '1박2일 무료상영회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복합상영관 업체 CGV 명동점이 오는 7일 재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CGV명동 측은 1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노잉'을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8일 오후 8시 전관에서 이 영화의 시사회를 진행한다. 티켓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1인 2매 증정된다.

재오픈하는 날인 7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저녁까지는 '1박2일 논스톱 무료상영회'가 열린다.

개봉 예정작 '내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비롯해 '쌍화점' '멋진 하루'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 '미인도' '뱅크잡' '아내가 결혼했다' 등의 개봉작들을 이틀간 연속 상영하는 것.

CGV명동 측은 7일 오후 2시부터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1인당 2편까지 관람 가능하다.

CGV명동점은 또 9일부터 30일까지 영화를 관람하는 여성 관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고급 헤어 앰플을 증정할 계획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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