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보아 미국 뮤비";$txt="";$size="510,360,0";$no="20090306113750517303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보아의 미국 정규1집 수록곡 '룩 후즈 토킹(LOOK WHO'S TALKING)'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동 작곡, 작사가로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룩 후즈 토킹'의 공동 저작권자 중 한명으로 스피어스를 표기했다. 지난해 공개된 이 곡은 그동안 스피어스의 히트곡 '톡식' 등을 만든 작곡가 팀이 만든 것으로만 알려져왔다. 그러다 국내 저작권협회에 이 곡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스피어스가 참여한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보아는 최근 1집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