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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혁신 성분 아이케어 출시


'약국이 인정한 화장품' 비쉬(VICHY)가 다크서클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바이-화이트 리빌 코렉티브 아이케어를 출시했다.

로레알 연구소는 이번 제품에 세계 최초로 개발해낸 화이트닝 혁신 성분인 세라마이드 화이트(Ceramide White)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세라마이드 화이트는 피부 속에서 작용, 멜라닌이 과다 생성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 눈가 화이트닝 케어를 선사한다는 게 연구소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색소 침착을 억제하고 눈가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인 비타민 Cgㆍ비타민 B와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카페인과 미백과 진정효과를 제공하는 감초추출물도 함유돼 있다.

비쉬 마케팅의 이보영 팀장은 "세라마이드 화이트는 로레알 연구소에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해낸 화이트닝 혁신성분으로 비쉬의 화이트닝 라인에 가장 먼저 사용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비쉬의 바이-화이트는 전세계 여성들의 화이트닝 기대를 충족시켜 왔으며 이번 아이 크림 출시는 이러한 여성들의 기대를 이어나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용량은 15ml이고 가격은 4만원대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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