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는 신설법인에 신규출자 하는 방식으로 아이팬컴의 주식 4275주(42.75%)를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이튠엔터테이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과 함께 공동자회사 아이팬컴 신설법인 회사를 설립해 '스타 게임'를 개발 출시예정"이라며 "신규출자 참여로 투자수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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