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자산재평가株, 상승랠리

최근 자산재평가 결과 재평가이익이 발생한 업체들이 일제히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43분 현재 동부정밀은 가격제한폭(14.76%)까지 오른 1만2050원을 기록 중이다.

남선알미늄(2.06%), 동부하이텍(5.76%), 한국프랜지(3.03%), 뉴인텍(2.29%), 파세코(0.97%) 등도 나란히 강세다.

동부정밀은 전날 마감 후 공시에서 보유자산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이익이 716억500만원으로 산출됐다고 밝혔다.

다른 업체들 역시 전날 자산재평가 결과 감정가액이 늘었다고 밝혔다. 재평가 이익은 동부하이텍 2868억8900만원, 파세코 153억4100만원, 남선알미늄 222억1000만원, 한국프랜지 199억3500만원, 뉴인텍 47억9600만원이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