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통영 LNG 생산기지 2단계 6차 확장(#17탱크)공사에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발주처는 한국가스공사다. 낙찰금액은 1653억3600만원이며 이중 경남기업 지분은 51%(843억2136만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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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2.04 10:04
경남기업이 통영 LNG 생산기지 2단계 6차 확장(#17탱크)공사에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발주처는 한국가스공사다. 낙찰금액은 1653억3600만원이며 이중 경남기업 지분은 51%(843억2136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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