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최근 기업 분할을 통해 비핵심 사업부문을 총괄하게 될 씨티홀딩스의 임시 최고경영자(CEO)에 마이크 코벗 현 글로벌 웰스매니지먼트 부문 회장을 선임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48세인 코벗은 하버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증권업계 25년간 몸담아온 베테랑이다.
코벗은 과거 살로먼브라더스에서 신흥시장 중개영업을 담당하며 업계에 투신, 지난 93년부터는 씨티그룹 자산관리 분야인 글로벌 웰스매니지먼트 부문에 재직해왔고 지난해 말에는 같은 부문 회장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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