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용우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회사의 핵심가치 '나눔(Sharing)'을 실천한 사례로 울산지사 임직원의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뽑았다.
울산지사 임직원은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들은 중증 장애인들로 이뤄진 울산 장애인 농구 협회 소속 농구단 훈련을 직접 지도하거나 울산 양육원을 방문해 농구 지도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또 이들은 개인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했다. 매년 에쓰-오일 울산지사 이름으로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했다. 올해 모인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미혼모 집과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전달돼 미혼모와 장애인들의 자립 훈련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 울산지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다양한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힘줬다.
S-OIL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